여행 이야기
화천 산소길 트레일
김들뫼
2018. 8. 18. 22:30
충북일보 클린마운틴 회원들과 하는 화천여행입니다.
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폭염도 절기 앞에는 그 기세를 누그러 트립니다.
군전역후 동원훈련때 화천 와보고 근 30년 만에 찾는 기다림과 그리움의 땅 화천 여행, 청명한 하늘이 호수 같은 북한강변을 걷다.과연 물의 도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