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14년 8월 28일 고제영 교장선생님 정년퇴임-금송한정식

김들뫼 2014. 8. 31. 14:47











40여 성상의 세월 사도의 길을 초지일관 하신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.
이제 편히 쉬시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형제자매 자식들과 같이 행복을 마음컷 누리시며 즐겁게 사세요.